NAS2014.02.08 22:18

WD(웨스턴디지털, 한국 지사장 조원석, www.wdc.com/kr)는 오늘 6일 서울 청담동 비하이브에서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퍼스널 클라우드 솔루션 WD 마이 클라우드 및 WD 마이 클라우드 EX4의 국내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WD 마이 클라우드는 사용자의 모든 컴퓨터 및 모바일 기기에 있는 디지털 콘텐츠를 한 곳에 안전하게 정리하고 보관하며, 전세계 어디에서나 모든 기기로 접속할 수 있게 하는 퍼스널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WD 마이 클라우드 퍼스널 드라이브에 인터넷 연결만 되면 월정액료 및 개인 데이터 통제를 포기해야 하는 부담 없이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이 어디에서나 모든 기기를 사용해 접속할 수 있다. WD 마이 클라우드 EX4는 고성능 4베이 NAS 솔루션으로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프로슈머, 공동 작업팀 등 방대한 양의 디지털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 공유, 백업, 스트리밍 및 관리할 방법을 찾고 있는 고급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다.

컨설팅 기관 가트너는 일반 가정의 경우 2016년까지 3.3TB 정도의 디지털 콘텐츠를 소유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 콘텐츠 증가에 따라 인터넷 연결 기기의 수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미국 시장조사 업체 NPD그룹에 따르면 미국 가구당 5.7개의 인터넷 연결 기기를 현재 보유하고 있다. 콘텐츠 및 기기의 빠른 성장은 소비자가 자신의 디지털 생활을 온전히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스토리지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사용자들이 미디어와 파일을 집에 있는 본인 소유의 드라이브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PC나 맥에서 인터넷을 통해, 또는 태블릿 및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접속할 수 있게 하며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WD 마이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월정액료 없이 파일을 공유하고, 미디어 파일을 재생하며 언제 어디에서나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제어하는 클라우드 공간이 실제 자신의 집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리즈 코너 (Liz Conner) IDC 스토리지 시스템 선임연구원은 “가정에서는 수많은 모바일 기기와 컴퓨터에서 급속도로 늘어나는 디지털데이터를 연결, 공유, 동기화 및 백업 하고 있다”며, “퍼스널 클라우드는 다수의 기기에 분포되어 있는 디지털 파일을 정리하는 복잡한 과정을 간소화하는데 적합한 솔루션이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소유하고 있는 모든 기기에서 자유롭게 디지털 영상, 사진,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WD 브랜드 제품 및 소비자 가전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인 짐 웰시 (Jim Welsh)는 “클라우드를 관리하기에 집만큼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사용자들이 다수의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에 흩어져 넘쳐나고 있는 수천, 수만의 디지털 파일을 관리하는 것을 큰 고민으로 생각하고 있다. WD의 퍼스널 클라우드 제품은 언제, 어디에서나 모든 기기를 통해 가장 손쉽고, 안전하며 경제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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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o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