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의 '에도 시대' 시리즈 작품들 중,
가장 긴 장편이 아닐까? 장장 558 페이지의 작품이다.
하지만 읽다 보면 술술 잘 읽혀지는 미미 여사 특유의 맛이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귀신을 소재로 인간 삶의 다양한 면들을 드러나게 하고 해피엔딩을 맺는 이야기...
다만 분량때문에 미미 여사 팬들에게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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