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평에서 접했던, 재치와 상상력에 대해서 동의할수 없는 부분이 많은 작품이다.
재치는 어쩌면 유치할수 있고, 상상력은 어쩌면 허술함으로 보일 수 있다.
정직한 추리소설 애호가들에게 과연 이 작품이 통할까?
일본에서는 특히, 무엇인가 특이한 것을 좋와하는 독자층에게는 통할수 있을지도...
이 작품은 적극적인 비추 !!!
< 목 차 >
저택의 하룻밤 9
선로 나라의 앨리스 25
명탐정 Q 씨의 휴가 83
눈부신 이름 95
요술사 101
괴수의 꿈 109
극적인 폐막 141
출구를 찾아서 183
미래인 F 197
도둑맞은 러브레터 239
책과 수수께끼의 나날 245
수상한 방송 285
화살 295
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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