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시리즈 5권.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었다.
종교, 정치편향에 관계 없이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도 한 번쯤 생각해볼 문구로 기업된다.
“그렇다면 그가 믿는 게 적어도 한 가지는 있구나. 돈 까밀로야, 트럭은 크릭의 삶이다.
누군가 자신의 삶에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주께 대한 믿음을 가진 거나 다름없느니라.”
< 목차 >
화가와 마을 처녀|개구쟁이 마그리노|해님 식당|양로원 사람들|마누라 길들이기|적과 함께 왈츠를|돈 까밀로와 사기꾼|두 바보와 그 반쪽|변장한 돈 까밀로|먹구름|잡초 동지|뻬뽀네의 재치|잘못된 명령|해묵은 감정|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로마 여행|크렘린의 유령|뻬뽀네와 필로메나 수녀|가난한 연인|다섯 번째 수호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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