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olf26

백 스윙 탑의 포지션에 관한 타이거 우즈의 골프 레슨 2007 (자료: golfdigest 2007) 타이거 우즈는 골프 다이제스트에서 자신의 백 스윙에 대한 키 팩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먼저 자신이 하고 있는 인터락킹 그립이 왼손과 오른손이 함께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원천이 되고 있으며, 탑에서 클럽을 잘 셋업 할 수 있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둘째로 탑에서 보여지는 왼팔과 직선을 이루는 반듯한 왼 손등은 뉴트럴 그립(중그립)을 잡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며, 이는 곧 바로 클럽 페이스가 스퀘어 상태를 이루고 있는 증거라고 한다. 세째가 적당한 숄더의 턴이다. 파워와 일관성 있는 샷을 위해서는 좋은 어깨의 턴이 필요하며, 이는 곧 눈의 라인이 지면과 평형을 이루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되며, 자신을 볼을 왼쪽 어깨 위로 정확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주니어 선수들이 타이거 우즈처럼 하고 싶어서 .. 2008. 7. 23.
타이거 우즈의 골프 팁 2007 - 숏 아이언 커터(cutter-컷 샷) (자료: golfdigest 2007) 타이거 우즈는 숏아이언 컷 샷을 소개 한다. 바람이 오른쪽에 불어오는 경우 볼을 낮게 치는 약간의 페이드 샷을 구사하는 것을 보여 준다. 볼의 탄도를 컨트롤 하는 것을 좋아하며 이는 다른 선수들보다 뛰어나서 플러스 요인이 되고 있다. 다른 선수들처럼 볼을 심하게 프레스 해서 치거나 볼 포지션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클럽의 릴리스 포인트를 조절 하여서 컨트롤 샷을 치는 것이다. 백 스윙과 팔로우 스윙의 크기를 줄이고 한 클럽을 길게 잡고, 약간 오픈 스텐스를 취한 후에 클럽의 릴리스를 늦추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릴리스를 약간 늦추는 것인 아주 순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컨트롤 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백 스윙과 팔로우 스윙을 짧게 가져가야 하며, 꼭 아웃에서 인으로 컷 샷을 치려 할 필요는 없.. 2008. 7. 23.
타이거 우즈의 골프 팁 2007 - 퍼팅 (자료: golfdigest 2007) 퍼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고정하고 시선이 볼 위에 위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퍼팅을 하면서 퍼터의 페이스가 뒤틀리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오른손 팔목이 꺾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고 타이거 우즈는 이를 오른손으로 제어를 한다고 하고 있다. 퍼터를 지면에 가깝게 유지하려고 하는 골퍼들도 많지만, 타이거 우즈는 펜쥴럼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어서 스트로크가 커지면 퍼터 헤드가 지면에 올라오게 되는 것을 본다. 타이거는 습관적으로 웅크리는 약점이 있어서 이를 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며, 이렇게 함으로써 퍼터 헤드를 가볍게 릴리스 할 수 있게 된다고 말 하고 있다. 2008. 7. 23.
타이거 우즈의 골프 레슨-다운 스윙의 시작은 어떻게...2007(자료: golfdigest 2007) 타이거 우즈는 다운 스윙의 시작을 어떻게 하는지를 golfdigest에 밝혔다. 자신은 다운 스윙의 시작을 히프를 왼쪽으 밀면서 한다고 말했다. 샷을 일관성 있게 하기 위해서는 다운 스윙을 어떻게 시작 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하고 있다. 백 스윙을 하면서 오른쪽에 축적한 파워를 다운 스윙을 하면서 하체의 턴과 상체의 턴이 차례대로 일어나면 임팩트에서 모든 힘을 쏟아 붓는다는 것이다. 히프를 약간 왼쪽으로 밀면서 다운 스윙을 시작을 한 후에는 클럽을 스윙 플레인 상에 가져 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임팩트 시에는 셋 업 시 형성된 파스쳐와 같은 바디 앵글과 클럽의 앵글을 유지 하려고 노력을 한다고 말하고 있다. 타이거 우즈는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다운 스윙의 시작을 어깨나 팔 등이 주도 하면서 몸이 .. 2008. 7. 23.
위성미 스윙폼 2008. 7. 23.
위성미의 스윙 리듬 번역; 다른 탑 플레이어들과 같이 위성미도 완벽한 템포를 갖추고 있다. 백 스윙의 탑까지 클럽을 3비트만에 가져간다면 다운스윗으로 임팩트까지는 1비트만에 도달한다. 다시말해 백 스윙 탑까지 걸리는 시간과 다운스윙으로 임펙트까지 걸리는 시간의 비율은 3:1이다. 번역; 백스윙의 메케닉, 원 피스 테이크 어웨이, 낮고 길게, 스윙 플레인 등에 신경을 쓰는 것보다 백 스윙의 일정한 템포와 울바른 템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2005년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스카이 72와 필자가 일하고 있는 골프 다이제스트 아카데미를 방문하여 3명의 아마추어 골퍼에게 레슨을 해준 일이 있다. 필자는 데이비드에게 골프 다이제스트 아카데미가 있는 400야드 규모의 연습장을 소개할 기회가 있었다. 이때 데이비드가 한 말이 생각이 .. 2008. 7. 23.
위성미의 스윙 탑 마치 타이거 우즈의 백 스윙을 보는 것 같다. 클럽 페이스가 스윙면에 대해 스퀘어 상태를 이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백 스윙의 크기는 컨트롤되어 3/4스윙의 위치에 있지만 어깨의 턴은 충분히 이루어졌다. 셋업시의 척추각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양손이 몸의 앞쪽에 유지되고 있다. 하체의 견고한 버팀도 좋은 샷의 초석이 되고 있다. 2008. 7. 23.
단일면 스윙과 이중면 스윙 ... Q. 단일면 스윙과 이중면 스윙에대해 프로님의 의견좀 들어볼수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개인적으로 저는 이중면스윙에 더 마음이갑니다. A. 단일면(One Plane) 스윙과 이중면(Two Plane) 스윙이 최근 골프계의 화두가 되고 있으며,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골프 스윙에는 수많은 이론이 존재 하지만, 이는 모두 반복적이고 효과적인 임팩트 순간을 많들어내는 데에 귀결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레드베터, 부치 하먼 그리고 행크 헤이니의 골프 이론의 목적은 똑같습니다. 하지만, 이 목적을 달성하는 과정(Process)은 아주 많은 차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일면 스윙과 이중면 스윙도 이러한 차원에서 접근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데이비드 레드터 스윙이 최고니,.. 2008. 7. 23.
앤서니 김 스윙 화면 https://www.youtube.com/watch?v=79Ov7notpQ4 https://www.youtube.com/watch?v=yr5QlJryE1g 2008. 7. 17.
클럽의 종류와 비거리 2008. 7. 6.
단조와 주조 2008. 7. 6.
그립의 Tip 2008.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