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논의는 별 의미가 없는 세상이다.
첫번째 개발 프로젝트가 GIS 프로젝트였고, 이후 당분간 이 분야를 주 업무로 삼았었다.
그래서인지 지도에 대해 나름 애착? 같은 것이 있다.
지도는 기반 인프라이다. 마치 네트워크와 같은 ....
그동안 공유 지도에 대한 다양한 시도들이 있었지만,
품질과 사용성 문제로 인해 성공한 사례는 거의 없다.
아마도 오버추어 프로젝트가 잘된다면, 리눅스 재단의 2번째 큰 성공 사례가 될 것 이다.
작년말 리눅스재단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톰톰 등이 참여하는 오픈소스 지도 데이터 프로젝트 '오버추어맵'을 출범시켰다. 구글이 독점하는 전세계 지도 API의 대항마를 꿈꾸고 있다. 지난달 중순 리눅스재단은 공유 자산으로서 상호 운용 개방형 지도 데이터 개발 프로젝트인 '오버추어맵파운데이션' 설립을 발표했다. ...구글, 지도시장 사실상 독점…이용료 1400% 인상하기도 ... - 출처: 아래 기사 -
https://zdnet.co.kr/view/?no=2023011310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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