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극적인 류의 기사들을 별로 좋와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평소에 무심하게 말하는 혹은 용역의 일부쯤으로 생각하는 '프로그램한다~' 라는 것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한다.
AI가 프로그래밍을 대체할 것이라는 아주 오래된 명제는 이미 일반인들도 아는 식상한 토픽이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하지만 여전히 휴먼이 손으로 입력하는 아날로그적 작업 방식을 보고 있노라면,
아직까지는 '창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할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되기도 한다.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과거 수십년 전에도, 프로그래밍 언어가 탄생하는 초창기에도
자동화된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이미 이야기가 성행했었다.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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