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26 퍼팅 연습기 (매트) - 리카타 GF9103FR 집에서 퍼팅을 연습할수있는 매트, 퍼팅 연습기 (매트) 리카타 GF9103FR 전체적으로 마감은 나쁘지 않다. 끝에 장착하는 가이드에서 약간 의 냄세가 있다. ㅇ 판매처의 광고 자료... 2022. 7. 17. Full Swing ... 2009. 6. 11. 연습 시간이 많은 골퍼와 그렇지 않은 골퍼의 연습 방법의 차이 http://blog.naver.com/james0117/140068897648 - - - - - 연습 시간이 부족한 골퍼가 스윙을 만들기 위해서 구간구간 끈어서 아주 섬세하게 느린 동작으로 연습을 하는 것은 효과적인 스윙을 몸에 익히기 위해 필요한 아주 많은 반복적인 동작의 부족으로 스윙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는 섬세한 연습 스윙 보다는 먼저 가닥을 잡아가는 대략적이고 전체적인 스윙 동작을 만들어야 하고 이러한 목적에 부합 되는 연습은 연습 스윙을 끈김 없이 연속적으로 하면서 횟수를 채워서 몸이 이를 받아 들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보다 현명한 연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 - - [출처] 골프레슨-연습 시간이 많은 골퍼와 그렇지 않은 골퍼의 연습 방법의 .. 2009. 5. 31. 'Hideki Matsuyama' 프로의 골프 팁 - 백스윙 탑에서 손의 위치 : 목 뒤 - 어드레스 손목의 각도 = 백스윙 탑의 각도 - 백스윙시 오른쪽 발 안쪽에 힘주어 버틴다. = 몸통 꼬임 - 다운 스윙시 손목의 각도를 최대한 유지하며 내려온다. - 스윙탑에서 반드시 멈추ㅗ 플랜을 생각 한다. - 그립은 왼속 세손가락만 힘 주어라. (다운시에 오른 손에 힘주면 손목 각도가 빨리 풀린다.) - 임팩시 왼쪽 뺨이 공 위치 - 팔로 스루 : 몸의 꼬임을 마음 껏 풀어준다. = 스피드 향상 - 스윙 풀랜 바로 잡기 연습 방법 -> 다리/머리를 신경쓰며 연속 스윙 여러번 한다. https://yoda.wiki/wiki/Hideki_Matsuyama 마쓰야마 히데키 - 요다위키 일본 프로골퍼 마쓰야마 히데키(1992년 .. 2009. 4. 29. 이상적인 어드레스 ...예시 2008. 12. 3. 클럽별 평균 비거리 2008. 12. 3. 앤서니 김 - 드라이버 08 하체를 견고하게 버티면서 상체의 비틀림만으로 완벽에 가까운 백스윙 탑을 만든 후에 아주 빠른 속도로 다운 스윙으로 전환을 하고 있으며 약간은 플랫한 백 스윙과 엄청난 양의 칵킹이 마치 밴 호건을 연상케 한다. 그저 한마디로 흠잡을 데가 없을 정도이다. 임팩트 순간까지 어깨의 라인이 열리지 않은 가운데 클럽을 적절하게 플레인 선상으로 잘 끌고 와서 볼을 아주 강력하게 쳐내고 있다. 임팩트 후의 견고한 왼쪽 사이드와 양 팔의 완벽에 가까운 릴리스가 일품이다. 마치 타이거 우즈의 팔로우 스윙을 연상케 할 정도로 강력한 팔로우 스윙과 완벽에 가까운 피니쉬 동작을 완벽한 체중 이동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2008. 11. 10. 에이스 골프 칼럼: 테이크어웨이(takeaway)를 길게 가져간다는 말은 에이스 골프 칼럼: 테이크어웨이(takeaway)를 길게 가져간다는 말은……… 골프 스윙의 시작은 그립을 잡는데 있고, 스윙의 동적인 움직임의 시작은 테이크어웨이를 하면서부터이다. 우리 속담에 “시작이 절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을 뜻하며, 이는 우리 모두가 동감을 하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다. 테이크어웨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좋다 나쁘다”라는 이론이 수 없이 많다. 이 가운데서 눈에 띄는 것이 테이크어웨이를 낮고 길게 가져가라는 말을 가장 흔하게 많이 들어 보았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여기서 “길게 가져간다”는 말에서 약간의 미스언더스텐딩이 있을 수 있는 소지가 많다. 길게 가져가기 위해서 손목의 사용을 전혀 하지 않고 클럽을 몸에서 최대한 멀리 길게 뻗어.. 2008. 11. 10. [골프 Tip!] 드라이버 정확도 향상 노하우 "볼-클럽페이스 직각 만들어야" 드라이버 샷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2008년 미PGA 투어 선수 중 페어웨이 적중률 부분 3위(76%)를 달리고 있는 프레드 펑크는 "클럽이 볼을 지나갈 때 라인을 따라 직각을 유지하도록 하는 게 관건"이라고 귀띔한다. 볼과 클럽페이스가 직각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펑크는 "스윙 패스(임팩트 전후 클럽이 지나가는 길)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손목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간혹 손목의 움직임으로 볼을 쳐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임기응변일 뿐이다. 일정한 스윙과 정확도 향상을 위해서는 잔재주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펑크는 골프전문지인 골프매거진에 기고한 글에서 푸시샷과 풀샷에 대해서도 "풀 샷과 푸시샷은 자세가.. 2008. 9. 28. 가장 아름다운 골프 스윙을 가진 골프 황태자 어니 엘스의 스윙분석-드라이버 출생: 1969년 10월 17일, 요하네스버그, 남아프리카 공화국 별명: 빅이지(big easy) 몸무게: 210파운드(약 98-100kg) 키: 6피트 3인치(190cm) 2006년 부상으로 인한 재활에 노력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어떤 투어 대회에서도 우승을 한 번도 못하는 슬럼프를 맛 보아야 했던 어니 엘스는 지난 주 자신의 나라에서 펼쳐진 남아프리카 공화국 오픈에서 우승을 하면서 깊은 의미가 있는 마침표를 찍었다. 그의 스윙은 모든 사람들이 따라하기를 바라는 가장 보기 아름다운 골프 스윙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는 물론 그의 탁월한 유연성과 밸런스, 그리고 리듬감이 빗어 내는 신의 조화인 것이다.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스윙의 소유자라는 말을 듣는 가장 큰 이유는 부드러움이 아니라 그의 스윙의 .. 2008. 7. 24. 좋은 스윙 연마를 위한 효과적인 연습 방법-임팩트, 팔로우 스윙, 피니쉬 아마추어 골퍼에게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스윙의 결점, 엎어 치기 (coming over the top)의 원인과 교정 좋은 스윙을 갖고 드로우나 훅을 치는 것이 아마추어 골퍼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거의 모든 아마추어 골퍼들은 슬라이스에 시달리고 있다. 인간에게 슬라이스를 치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인간은 밀고 당기는 일에 너무도 익숙하며, 이는 일상 생활에서 아주 많이 사용되는 근육이기 때문이다. 다운 스윙시 상체를 열고 왼팔이 치킨 윙이 되면서 클럽을 잡아 당기는 현상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엎어서 치는 것은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동작이어서 이를 골프 스윙에서 제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를 극복하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골프 스윙.. 2008. 7. 24. 나이키 광고 - 타이거 우즈의 슬로우 모션 골프 스윙 https://www.youtube.com/watch?v=FOxAMsoE9EA 2008. 7. 2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