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와 'C++'의 시대가 가고 있는 것인지?
이런 종류의 기사들이 종종 나오고 있는 것을 보니, 일종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백악관 국가사이버책임자실(ONCD)은 2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개발자들에게 메모리 안전 취약점이 없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사이버 공격의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백악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기술 기업들이 메모리 안전 프로그래밍 언어를 채택함으로써 "모든 종류의 취약점이 디지털 생태계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모리 안전 프로그래밍 언어는 버퍼 오버플로, 범위를 벗어난 읽기, 메모리 누수 등 메모리 액세스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버그 및 취약성으로부터 안전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의미한다. 마이크소프트와 구글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체 보안 취약점의 약 70%가 메모리 안전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ciokorea.com/news/32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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