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포맷에 대한 시도는 좋왔으나,
딱 거기까지 !
책 광고에서 이야기 하는 ‘씁슬한 웃움‘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
각 목차에서 사건과 화자를 순환하는 구조는 이야기의 깊이도 없고 재미도 잃었다.
책에 대한 실망감은 말로 형언할수 없음, 정말 비추 !
그럴듯한 광고에 속지 말것 !
< 목차 >
- 세금 대책 살인사건
- 이과계 살인사건
- 범인 맞추기 소설 살인사건(문제편·해결편)
- 고령화 사회 살인사건
- 예고소설 살인사건
- 장편소설 살인사건
- 마카제관 살인사건(최종회·마지막 다섯 장)
- 독서 기계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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