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Copilot, Windows AI Foundry ...
...
마이크로소프트는 2024년 5월 윈도우 코파일럿 런타임(Windows Copilot Runtime)을 발표했다.
...
1년이 지난 지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코파일럿 런타임을 AI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는 새로운 툴 모음으로 발전시켜 ‘윈도우 AI 파운드리(Windows AI Foundry)’라는 이름으로 리브랜딩하고 있다.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다양한 PC에서 더 쉽게 모델을 실행할 수 있도록 다이렉트ML(DirectML)에 새로운 추상화를 추가하고 있다. 이 부분은 윈도우 ML(Windows ML)로 리브랜딩 중이다. 핵심 구성요소는 사용자 하드웨어에 따라 적합한 AI 모델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하는 AI 런타임인 ‘파운드리 로컬(Foundry Local)’이다. 파운드리 로컬은 현재 윈도우와 맥OS에서 프리뷰 단계에 있다.
...
코파일럿을 넘어서… ‘윈도우 AI 파운드리’가 의미하는 전환점
윈도우 코파일럿 런타임은 마이크로소프트의 SLM 파이 실리카, 그리고 컴퓨터 비전과 오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타 여러 모델을 활용해서 PC에서 실행되는 윈도우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www.itworld.co.kr
'1. SW개발 & IT트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사]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AI가 너무 비싼 이유 (0) | 2025.07.17 |
|---|---|
| [기사] AI 플랫폼 경쟁, 승부처는 ‘개발자 경험’ (2) | 2025.06.11 |
| [기사] "미세조정보다 RAG 개선이 더 효율적" 강화 학습 프레임워크 등장 (1) | 2025.06.01 |
| [기사] “코딩에서 문서 처리까지 완전 자동화” 에이전틱 AI의 실제 사용례 (0) | 2025.05.09 |
| [기사] 코딩은 잘해도 설계는 못하는 AI 코딩 도우미, ‘독’ 될 수도 (0) | 2025.05.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