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하는 작가중에 한명인 나카야마 시치리의 클래식 시리즈의 일곱번째 작품이다.
전작까지 아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기대를 많이하고 책을 읽었는데,
음, 좀처럼 진도가 나가질 않을 정도로 실망 스러웠다.
상활 설명에 분량의 3/1을, 연주회/음악 설명에 3/1을 쓰고,
마지막에 힘없는 추리로 간략하게 마무리하는 내용을 보고 너무 실망스러웠다.
실제 책의 내용이 얼마나 되려나 ?
너무 급하게 책을 출판한 건가?
믿었던 작가의 재미있는 시리즈에 이런 변고가 있을줄이야...
요즘 바쁘신가 보다...
[목차]Ⅰ. non tanto ad lib ~너무 자유롭지 않게~
Ⅱ. ancora amarevole ~더욱 비통하게~
Ⅲ. molto dolente ~몹시 애통하게~
Ⅳ. drammatico agitato ~극적으로 격렬하게~
Ⅴ. quieto coda ~평온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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