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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W 개발 & IT 트렌드

유용한 ML 싸이트

by soosun 2018. 4. 8.

http://daeson.tistory.com/

 

개념을 도식화해서 보면 아래 왼쪽의 그림과 같이 dataset이 알고리즘을 통해서 수행이 되는데 h라고 표현이 되어 있는 Hypothesis(가설)을 세우기만 하면 x라는 입력값에서 y라는 우리가 원하는 집값을 예측하는 결과 값이 도출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h가 그 직선의 함수가 되고

h = Ax + B인데 아래 교수님은 조금 유식하게 세타(θ)로 표현하셨습니다. 오른쪽 녹색 보이시죠?

세타 zero가 B가 되고 세타 one이 A와 동일합니다.

 

Cost 함수를 제이(J)로 표현하였고 이 J함수가 minimize 된 값을 찾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아래 왼쪽 그림에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Cost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이제부터는 이 Cost함수가 어떤 의미와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Cost함수를 좀더 간단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세타zero를 0이라로 가정하여 없앴습니다. ( y = Ax 가 됩니다)

h = Ax를 그래프로 그리면 아래 왼쪽의 그림과 같이 표현이 됩니다.

여기서 또 A = 1 이라고 가정을 하면 h = x가 되니 (1,1), (2,2)의 값을 갖는 직선이 되겠지요. 

실제 결과인 y와 h의 값이 동일하다면 이때 cost 함수를 아래와 같이 풀어보면 값이 0이 됩니다.

다시말하면, A=1이고 B=0일때 Cost=0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그래프로 찍어서 보면 아래 오른쪽 그림과 같이 Cost 함수는 이차방정식의 그래프로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minimize 된 값을 찾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그래프에서 가장 아래쪽인 j=0이 되는 cost가 0이 되는 세타one (혹은 A)를 찾아내는 것이 목표이자 머선이 학습으로 수행하여 찾아야할 파라미터 값이 됩니다. ( A=1 )



 

이 J 함수를 3차원으로 나타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된다고 합니다. 이쁩니다.

위 3차원 그래프를 등고선의 형태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이 된다고 합니다.

만약 왼쪽의 직선과 같은 h를 발견했다면 실제 데이터(점들)과 많이 다르기 때문에 비용함수인 J가 중앙에서 멀리 있는 것(등고선의 바깥쪽에)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http://daeson.tistory.com/166?category=654766 [대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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