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매번 느끼는 것인데,
두 여인이 자주 등장한다. 이번에는 쌍둥이는 아니고 아버지가 같은 매우 닮은 자매가 등장한다.
그리고 역시 한발 뒤처진 경찰도 등장한다.
이제 전집의 끝이 얼마 안남았다. 힘내자...
< 목차 >
1 - 프롤로그: 기이한 상처
2 - 금발의 클라라
3 - 중이층에 사는 남자
4 - 2층 남자
5 - 불법 침입
6 - 첫 번째 격돌
7 - 성의 매각
8 - 이상한 협력자
9 - 키다리 폴을 쫓아서
10 - 에크르비스 술집
11 - 카지노 블루
12 - 두 개의 미소
13 - 매복
14 - 대결
15 - 살인
16 - 조조트
17 - 불안
18 - 두 미소에 얽힌 비밀
19 - 고르주레, 이성을 잃다
20 - 아우스터리츠전투가 될 것인가, 워털루전투가 될 것인가?
21 - 라울, 행동하고 말하다
22 - 페르세우스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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