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레 노이하우스 작가의 책을 좋와하는 편이지만, '셰리든 그랜트 시리즈'의 두번째 시리즈인
이 작품은 주인공의 여정이 너무도 힘들고 고통스럽게 묘사된다. 계속되는 잘 못된 선택과 그에 따르는 댓가들,
이 런 이유로 상대적이지만 타우노스 시리즈에 비해 인긴가 덜 한 걸까 ?
물론 성장 스토리라는 측면에서 공감이 가지만,...
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론적으로는 재미있게 읽은편이다.
이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폭풍의 시간'을 읽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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