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을 읽는 동안 18편 만큼 집중하기가 어려웟던 작품이 없었던 것 같다.
전체적으로 기억이 남는 부분은 "바실리예프 공주"의 등장 정도 ?
큰 사건의 흐름이나 명확한 추리의 진행 등이 아쉽고 마지막에 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에 조금은 실망을....
ㅇ 목차
1 - 흰 족제비가 달려간다, 달려가…
2 - 회색 챙 모자
3 - 남작의 정부
4 - 체포
5 - 바실리예프 공주
6 - 국방부 채권
7 - 공범
8 - 캉브리주 호텔의 대접전
9 - 적진 속에서
10 - A. L. B. 문건
11 - 불안
12 - 뤼팽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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