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13 Pro Max - 클리어 케이스 여행, 최종 사용?
아이폰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다양한 형태의 추가 비용을 지출하게 된다.
내게 적합한 클리어 케이스를 찾는 과정은 이렇게 진행되었다.
ㅇ 엘라고: 아이폰 택배가 도착하기 전에 튼튼해보여서 미리 구매함, 제품은 좋은데 약간 무게감이 있고, 폰 색상이 안보인다.
ㅇ 정품 케이스: 품질도 좋고 쓸만하다. 그런데 폰의 색상이 보이지 않고 약간 무거운 느낌 ?
ㅇ 스피겐: 가장 가볍고 클리어한 케이스를 찾다가 구매,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다만 카드 수납이되고 조금더 가벼운게 있을까 ?
ㅇ 링케: 세일하는 제품을 비교적 가벼워 보여 구입, 문제는 구입하고 보니 바로 아래의 제품이 눈에 띈 것.
ㅇ 링케: 제품들 중 가장 가벼운 것으로 구매, 그런데 문제는 딱딱한 플라스틱이라서 충격에 약하고 벗길때 폰에 상처의 가능성이 있다.
ㅇ 스피겐: 결국 정착한 케이스, 브드러운 제질 중에 가볍고 카드도 1장 들러간다.
쿠팡에서 반품된 제품을 할인받아 구입....품질도 좋고 아직까지 만족하고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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