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특정 용어에 혼재된 개념들이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SW개발자' 라는 용어도 다양한 개념들이 복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역할론 측면에서...
이런 혼재된 개념으로 인한 대표적인 부작용이 바로,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문제이다.
정리되지 않은 복잡한 역할들을 부여하여 결국 품질이슈와 업무 만족도 저하 등의 문제를 일으키고,
미래를 위한 개인과 조직의 Career Path 도 준비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방향을 제시하기도 한다.
(일단, 기본적으로 software enginner와 software developer의 구분도 하지않는 경우도...)
개발역량도 중요하지만, S/W 관련한 Career가 어떤 것이 있는지, Path는 어떻게 되는 지 관심을 갖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항상 고민해야 한다.
이를 위해 참조할만한 글들을 링크해둔다.
https://www.springboard.com/blog/software-engineering/software-engineer-career-path/
https://www.thinkful.com/blog/software-engineer-career-path/
https://channy.creation.net/blog/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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