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해외 개발자 활용 건에 대해 많은 시도가 있었다.
최근 개발자 몸 값이 높아지면서, 특히 큰돈을 줄수 없는 기업들의 개발자 구인난이 심각한 상태이다.
때문에 모든 IT기업들에서 개발자 구직난에 대응할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있다.
이런 흐름의 한 단면인 것 같은 기사이다.
벤처를 할때부터 외국 개발자들과 일해보고, 해외 프로젝트도 해본 입장에서는 전혀 현실감이 없는 이야기라고만은 할 ㅅ 없을 것 같다.
- 현업에 있는 입장에서, 특히 한 가지가 신경쓰인다. "개발 수준의 평준화"...
- 개발환경의 변화가 예전과 다르게 오픈소스와 프레임워크 중심으로 흐르고, 특히 외국과 다르게 특정 언어 편중 현상이 심한 우리 나라의 특성 상, 고민할 부분이 많아 보인다.
- 개발은 소통이 중요하고, 중요한 역량에서는 차이가 난다고 할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은 모두 코딩 테스트를 채용에 활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e-qAFL8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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