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이야기하는 '마법의 숫자 7' 이라는 법칙의 발견자는 심리학자 조지 아미티지 밀러(George Armitage Miller, 1920년 2월 3일 ~ 2012년 7월 22일)라고 합니다.(일주일, 북극성, 백설공주의 7 난쟁이 등)
인지 심리학의 선구자 인 조지 아미티지 밀러의 연구에 의해 발견된 이 법칙은, 인간의 단기기억 용량이 7+/-2 이라고 주장합니다.
(연구제목: 정보를 처리하는 우리의 능력에 대한 몇가지 제한, 1956, 조지 A. 밀러)
이 연구가 1950년도에 이루어진 것이고 신빙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많은 효과가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프로그램 분야에서는 UI/UX가 중요해 지면서, 사용자들에게 수용성, 편의성 등을 제공하는 기본 룰로 많이들 적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는 모든 접점에 있는 Web Service, Mobile App 들에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참조해야 하며,
민간 뿐 아니라 정부에서도 이미 2019년도에 '전자정부 웹사이트 UI·UX 가이드라인'을 배포하여
모든 공공 기관의 사업에 적용하도록 가이드 하고 있습니다.
조지 아미티지 밀러(George Armitage Miller, 1920년 2월 3일 ~ 2012년 7월 22일)는 미국의 심리학자이다. 단기기억의 용량이 7±2라는 것을 발견했다. 마법의 수, 이 연구는 인지심리학의 선구가 되었다.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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