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의 코파일럿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코드 생성 도구로는 구글 바드, 아마존 코드위스퍼러,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GPT 기반), 리플리트(Replit), 디비 AI(Divi AI), 탭나인(Tabnine), 리팩트닷에이아이(Refact.ai), 코디움(Codeium) 등이 있다. 대부분은 무료이거나 AI 지원 구독 서비스 일부로 제공된다.
디지털닷에이아이의 홀트에 따르면 개발자들은 자동화 도구를 사용해 45% 더 많은 코드를 생산하고 있지만, 이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코드씬(CodeScene) CTO 아담 톤힐은 X에서 "AI 지원 프로그래밍의 가장 큰 문제는 애초에 작성해서는 안 되는 코드를 너무 쉽게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썼다.
코드는 늘어나는데, 오류는 더 많아진다?
깃클리어는 AI 지원 프로그래밍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탈", "이동", "복사/붙여넣기" 코드의 양이 크게 증가한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 기사 본문 -
https://www.itworld.co.kr/news/33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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