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노브러쉬, 노터치, 노스크래치" 세차장에 다녀왔다.
10,000/12,000/14,000/16,000원 등 4가지 코스가 있고,
지난번에 1만원 코스를 해보고 오늘은 가장 비싼 코스로 세차를 진행해보았다.
일반 세차장 갈시간이 부족하고, 다음주에 소나기 소식이 있어 간단히 세차할 생각으로 갔지만,
혹시 차이가 많이 날까해서 기대하고 비싼 코스로 했는데, 기대 이하 였다.
낮은 코스에 비해 시간도 길고 초고압세척을 더한 코스이긴 한데...
특히 찌든때는 전혀 효과가 없었다.
급할때 별 기대없이 하는 정도가 적당한듯...
https://youtu.be/8RStH6qHZvw?si=k5dWxpqCW2zvx7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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