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 독서 & 영화

[도서] 장미와 나이프 - 히가시노 게이고

by soosun 2025. 7. 5.

정체를 알수는 없지만 '탐정클럽'이라는 조직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물론 사건을 완벽하게 풀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현실과 타협하기도 하지만 적절한 추리를 통해

사건해결의 열쇠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한다.

 

오랜만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재미있게 보았다.

음, 이 작가의 책을 많이 보아온 평소의 느낌을 적용해 이야기 해보자면,

히가시노 게이고는 아이디어를 스토리로 엮어내는 능력은 확실 한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저 많은 책들을 짧은 시간에 다작으로 출간할수 있는 것 같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번득 생각나는 아이디어로 책을 쓴다고나 할까?

 

이런 이유때문에 장편이나 굵은 스토리의 책은 상대적으로 재미가 없는 것 같다.

많은 도전에도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작들은 기억에 남는 게 없다.

결과적으로 그래서 독자들이 가볍게 읽을수 있게 되고 인기가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좋와하는 하라 료 같은 작가들과 반대 편에 서 있다고나 할까?)

 

이 작품도 이런 괘를 같이하고 있다.

짧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가볍게 흥미롭게 볼수 있다.

< 목차 >

    • 위장의 밤
    • 덫의 내부
    • 의뢰인의 딸
    • 탐정 활용법
    • 장미와 나이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