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5권은 이전에 나왔던 오마쥬가 약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세부 내용을 보면 그렇지 않은데, 어딘가 느낌이 그런 것 같다.
'아를레트'를 중심으로 흘러가다가 급하게 '멜라마르 가문' 의 비밀을 풀어서 나타난 '장 데니리스'=뤼팽 ?
조금 급했나 ? ...
< 목차 >
1 - 여배우 레진
2 - 모델 아를레트
3 - 탐정 신사 데느리스
4 - 형사 베슈
5 - 적인가?
6 - 멜라마르 가문의 비밀
7 - 구원자 파즈로
8 - 방화범 마르탱 가문
9 - 아를레트의 약혼
10 - 주먹 다툼
11 - 애첩 발네리
12 - 아르센 뤼팽
에필로그
아를레트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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