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했으나 이정도가지 파격적인 줄은 몰랐다.
최근에 읽었던 책들 중에는 분명, 이 정도의 흥미를 준 책은 없었다.
사건의 전개와 결말에 더해 주인공 자신의 이야기까지 엮이게 되는 마지막 부분은 생각보다 큰 파도에 가까웠다.
나카야마 시리치 작가의 미코시바 시리즈 2편이다.
추억의 야상곡, 번외로 작가는 음악에 조외가 깊거나 많은 흥미를 갖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음악에 대한 표현이 세세하고 분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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