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시리치 작가의 미코시바 시리즈 3편이다.
미코시바 시리즈 3탄,
변호사와 변호 의뢰인의 관계, 정신적인 아버지, 살인의 자백, 요양원의 민낯,....
다양한 페르소나들이 표출되면서 다양하고 색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미코시바 변호사와의 인연에 과거사까지....
올해 읽은 책들 중에 최고의 시리즈라고 할만하다. 추천에 한표...!
< 목차 >
1. 피고인의 순종
2. 피해자의 악덕
3. 증인의 겁약
4. 변호인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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