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르센 뤼팽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물론 결론은 누구도 모른체, 사건의 중심은 자매와 그녀들의 피앙세들로 이어지고,
결말은 혼돈 속으로...
사실 다른 편에 비해 초반 전개가 느리고, 긴장감은 부족했다. 상대적으로 재미가 없었던 시리즈라고나 할까 ?
이제 마지막편인 20편을 기대하자.....
ㅇ 목차
제1부 두 번째 비극적 사건
1 - 전투의 흔적을 따라서
2 - 살인 사건
3 - 라울의 개입
4 - 구소 형사의 공격
5 - 포스틴 코르티나와 시몽 로리앙
6 - 조각상
7 - 장지 바르
8 - 토마 부키
9 - 두목
10 - “나,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이 명령한다….”
제2부 첫 번째 사건
1 - 약혼
2 - 수상한 방문
3 - 납치
4 - 파란색 보석함
5 - 결혼?
6 - 증오
7 - 죽을 사람
8 - 프리네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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