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는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다시 한번 베토벤'은
주인공이 드디어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연수원에 들어가 연수생 생활을 하는 과정을 그린다.
물론 무사히 과정을 마치지 못하고 다시 한번 피아니스트로서 각성을하는 내용을 그린다.
이 과정에서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반전인 담당 교수님의 살인죄까지 밝혀내는데....
책의 끝무렵 번역후기에는 작가의 최근작에 대한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도 바로 볼수 있기를...
< 목차 >
1. Etouffer insensiblemente 소리 죽여 냉담하게
2. Amarevole lamentand 슬픔과 아픔을 실어
3. Stretto crescendo 절박함을 담아 점차 강하게
4. Espressivo moviendo 풍성하게 표현을 바꾸며
5. Altiero con brio 보란 듯이 생기 넘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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