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시치리의 개구리 남자 시리즈 2탄, 제목이 아무래도 쉽게 읽기에는 거부감이드는 부류이다.
그래도 작가의 주요 작품으로 꼽히는지라 중고구매로 구해서 읽어보았다.
작가 특유의 디테일과 마지막의 반전은 살아 있다. 다만 중후반부가 약간 늘어지는 느낌 ?
그래고 역시 마지막의 반전은 유효했다.
<목차>
1. 파열하다
2. 녹이다
3. 치다
4. 파쇄하다
5. 심판하다
'2. 책 & 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서]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마이클 킬링 (0) | 2021.12.30 |
---|---|
오랜만에 신간들 구입... (0) | 2021.12.27 |
[미드] The Wheel of Time (시간의 수레바퀴) (0) | 2021.12.24 |
[도서] 다시 한번 베토벤 - 나카야마 시치리 (0) | 2021.12.11 |
[도서] 언제까지나 쇼팽 - 나카야마 시치리 (0) | 2021.12.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