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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일반159

Connector Reference table 2009. 6. 11.
메카니즘이라네요...재미있어서리... 2009. 6. 9.
연습 시간이 많은 골퍼와 그렇지 않은 골퍼의 연습 방법의 차이 http://blog.naver.com/james0117/140068897648 - - - - - 연습 시간이 부족한 골퍼가 스윙을 만들기 위해서 구간구간 끈어서 아주 섬세하게 느린 동작으로 연습을 하는 것은 효과적인 스윙을 몸에 익히기 위해 필요한 아주 많은 반복적인 동작의 부족으로 스윙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는 섬세한 연습 스윙 보다는 먼저 가닥을 잡아가는 대략적이고 전체적인 스윙 동작을 만들어야 하고 이러한 목적에 부합 되는 연습은 연습 스윙을 끈김 없이 연속적으로 하면서 횟수를 채워서 몸이 이를 받아 들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보다 현명한 연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 - - [출처] 골프레슨-연습 시간이 많은 골퍼와 그렇지 않은 골퍼의 연습 방법의 .. 2009. 5. 31.
cubeM.com logo ... 2009. 5. 23.
[만화/그림] 뛰는놈과 나는놈에 대한 고찰 2009. 5. 21.
MFC의 역사 철민님( cmsong@cs.chungnam.ac.kr) 의 강좌입니다. [MFC 3] MFC의 역사 앞서의 연재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7년 가까운 방대한 MFC를 속속들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MFC의 역사에 대해 약간의 이해가 필요하다. 여기서는 MFC version 1.0에서 부터 4.0까지 다루기로 한다. ------------------------------------------------------------ MFC 1.0 - 1992년 4월 (MS-C/C++ 7.0) [윈도우와 관련된 클래스] Window management : 윈도우 관리 Graphic Device Interface (GDI) : 그래픽 장치 인터페이스 Multiple Document Interface (MDI) : 다중 문서 .. 2009. 5. 21.
'Hideki Matsuyama' 프로의 골프 팁 - 백스윙 탑에서 손의 위치 : 목 뒤 - 어드레스 손목의 각도 = 백스윙 탑의 각도 - 백스윙시 오른쪽 발 안쪽에 힘주어 버틴다. = 몸통 꼬임 - 다운 스윙시 손목의 각도를 최대한 유지하며 내려온다. - 스윙탑에서 반드시 멈추ㅗ 플랜을 생각 한다. - 그립은 왼속 세손가락만 힘 주어라. (다운시에 오른 손에 힘주면 손목 각도가 빨리 풀린다.) - 임팩시 왼쪽 뺨이 공 위치 - 팔로 스루 : 몸의 꼬임을 마음 껏 풀어준다. = 스피드 향상 - 스윙 풀랜 바로 잡기 연습 방법 -> 다리/머리를 신경쓰며 연속 스윙 여러번 한다. https://yoda.wiki/wiki/Hideki_Matsuyama 마쓰야마 히데키 - 요다위키 일본 프로골퍼 마쓰야마 히데키(1992년 .. 2009. 4. 29.
한강 자전거 지도 2009. 3. 14.
이상적인 어드레스 ...예시 2008. 12. 3.
클럽별 평균 비거리 2008. 12. 3.
앤서니 김 - 드라이버 08 하체를 견고하게 버티면서 상체의 비틀림만으로 완벽에 가까운 백스윙 탑을 만든 후에 아주 빠른 속도로 다운 스윙으로 전환을 하고 있으며 약간은 플랫한 백 스윙과 엄청난 양의 칵킹이 마치 밴 호건을 연상케 한다. 그저 한마디로 흠잡을 데가 없을 정도이다. 임팩트 순간까지 어깨의 라인이 열리지 않은 가운데 클럽을 적절하게 플레인 선상으로 잘 끌고 와서 볼을 아주 강력하게 쳐내고 있다. 임팩트 후의 견고한 왼쪽 사이드와 양 팔의 완벽에 가까운 릴리스가 일품이다. 마치 타이거 우즈의 팔로우 스윙을 연상케 할 정도로 강력한 팔로우 스윙과 완벽에 가까운 피니쉬 동작을 완벽한 체중 이동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2008. 11. 10.
에이스 골프 칼럼: 테이크어웨이(takeaway)를 길게 가져간다는 말은 에이스 골프 칼럼: 테이크어웨이(takeaway)를 길게 가져간다는 말은……… 골프 스윙의 시작은 그립을 잡는데 있고, 스윙의 동적인 움직임의 시작은 테이크어웨이를 하면서부터이다. 우리 속담에 “시작이 절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을 뜻하며, 이는 우리 모두가 동감을 하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다. 테이크어웨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좋다 나쁘다”라는 이론이 수 없이 많다. 이 가운데서 눈에 띄는 것이 테이크어웨이를 낮고 길게 가져가라는 말을 가장 흔하게 많이 들어 보았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여기서 “길게 가져간다”는 말에서 약간의 미스언더스텐딩이 있을 수 있는 소지가 많다. 길게 가져가기 위해서 손목의 사용을 전혀 하지 않고 클럽을 몸에서 최대한 멀리 길게 뻗어.. 2008.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