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도심 하늘길 다투는 7개 컨소시엄...누가 먼저 UAM 띄울까

최근 모빌리티 분야의 새로운 영역으로 떠오르는 UAM,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기술 개발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경쟁이 진행되고 있고,

우리나라 역시 정부 주도의 다양한 형태의 실증 사업이 진행되고, 이를 통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도심항공교통은 항공기를 활용하여 사람과 화물을 운송하는 도시교통체계를 말한다. 다른 말로는 UAM이라고 하며, 이는 Urban Air Mobility(도심 항공 이동수단)의 약자이다.

도시항공교통(이하 UAM)에는 항공기 기체뿐만 아니라 항공관제, 이착륙 시설, 교통서비스 플랫폼 등이 모두 포함된다. 수직이착륙(VTOL, Vertical Take Off and Landing)이 가능한 개인 항공기(PAV, Personal Air Vehicle), 에어 택시, 또는 대중교통 서비스가 UAM이 될 수 있다.

하늘을 새로운 이동 통로로 이용할 수 있어 도심에서의 이동효율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떠올랐다.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2020)에서 현대자동차가 PBV, Hub와 함께 혁신적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제시한 바 있다. - WIKI -

- 기체, 버티포트, 통신망,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기술이 필요

-  글로벌 UAM 시장 규모 : 2040년 약 2000조원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신, UAM 기체 및 부품, 터미널 등 인프라 조성 등)

 

현대자동차그룹 UAM 홈페이니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3140

도심 하늘길 다투는 7개 컨소시엄...누가 먼저 UAM 띄울까 | 중앙일보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8029 

'2000조 시장을 잡아라!' UAM 대전...'포화 속으로' - 글로벌경제신문

 

https://tech.hyundaimotorgroup.com/kr/mobility-device/uam/

UAM - 현대모터그룹 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