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수 1868 개가 넘다 보니, 그리고 비교적 난이도가 높고,
설명서가 조금 덜 친절한 관계로 시간이 많이 걸렸다.
호환 블럭을 처음 접해보니, 나름 제품의 품질은 상당한 수준에 올랐다고 느낄수 있었다.
약간의 완성도에서 정품 레고에 비해 부족함이 있지만, 1/5 가격을 생각하면 참아줄만하다.
좀더 나은 품질을 위해서는 블럭 마감, 설명서, 스티커 접착력 등 개선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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