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프로그래머란 단어를 우리나라에서 처럼 다양한 의미로 해석해서 사용하는 곳이 있을까?
아주 오랜동안 프로그래머로 살았지만, 그 직업 자체에 대한 통찰과 역사에 대해 가이드를 받아 본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부분이 철처하데 개인의 몫이라고 느끼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특정회사나 게임, 타이틀에 대한 개발 역사에 대한 책들을 본적이 있지만
이 책에서 처럼, 인물 중심의 역사적인 사실들을 정리하고 프로그래머들의 특징을 정리해준 책은 처음 이고,
아마도 시대의 특성과 세대의 변화로 향후에는 이런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느 분야든 고전과 장인들이 있고, 이번 것과 분들 롤 모델로 삼는 전통이 있었는데,
변화의 바람 속에서 앞으로는 어려울 듯,
이로 인해 인간들이 저 밑바닥에서 느낄수 있었던 안정감, 자긍심, 자존감 같은 것들이 점점 소멸하게 될 것 같다.
< 목차 >
1부. 서막을 열며
1장. 우리는 누구인가?
2부. 거장
2장. 배비지, 최초의 컴퓨터 엔지니어
3장. 힐베르트, 튜링, 그리고 폰 노이만: 최초의 컴퓨터 아키텍트
4장. 그레이스 호퍼: 최초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5장. 존 배커스: 첫 번째 고수준 언어
6장. 에츠허르 다익스트라: 첫 번째 컴퓨터 과학자
7장. 니가드와 달: 첫 번째 OOPL
8장. 존 케메니: 모두를 위한 첫 번째 언어, BASIC
9장. 주디스 앨런
10장. 톰프슨, 리치, 커니핸
3부. 급격한 전환점
11장. 1960년대
12장. 1970년대
13장. 1980년대
14장. 1990년대
15장. 밀레니엄
4부. 미래
16장. 프로그래밍 언어
17장. AI
18장. 하드웨어
19장. 월드 와이드 웹
20장. 프로그래밍


'2. 독서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서] 핸즈온 LLM - 제이 알아마르 외 (0) | 2026.08.10 |
|---|---|
| [도서] 안녕 긴 잠이여 - 하라 료 (0) | 2026.08.10 |
| 히가시노 게이고, 대장암으로 별세…향년 68 (0) | 2026.07.27 |
| [도서] 안티그래비티 바이브 코딩 - 가이드 책 (0) | 2026.07.06 |
| [도서] 빅 슬립 - 레이먼드 챈들러 (0) | 2026.06.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