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추리 드라마를 연속으로 보게 되었다.
이번 일드는 2014년에 방영된 '제로의 진실 - 감찰의 마츠모토 마오'
천재 소녀가 어머니의 사인을 알아내기 위해, 법의학을 공부하고 시체해부에 집착하는 모습을 그린다.
각 편마다 죽은 시체를 통해 사건이 해결되는 추리물 형태로 되어 있다.
얼핏 미드 '본즈'와 유사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나름 아주 복잡하지 않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은 잘 그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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