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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골프 칼럼: 테이크어웨이(takeaway)를 길게 가져간다는 말은 에이스 골프 칼럼: 테이크어웨이(takeaway)를 길게 가져간다는 말은……… 골프 스윙의 시작은 그립을 잡는데 있고, 스윙의 동적인 움직임의 시작은 테이크어웨이를 하면서부터이다. 우리 속담에 “시작이 절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을 뜻하며, 이는 우리 모두가 동감을 하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 아닌가 싶다. 테이크어웨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좋다 나쁘다”라는 이론이 수 없이 많다. 이 가운데서 눈에 띄는 것이 테이크어웨이를 낮고 길게 가져가라는 말을 가장 흔하게 많이 들어 보았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여기서 “길게 가져간다”는 말에서 약간의 미스언더스텐딩이 있을 수 있는 소지가 많다. 길게 가져가기 위해서 손목의 사용을 전혀 하지 않고 클럽을 몸에서 최대한 멀리 길게 뻗어.. 2008. 11. 10.
[골프 Tip!] 드라이버 정확도 향상 노하우 "볼-클럽페이스 직각 만들어야" 드라이버 샷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2008년 미PGA 투어 선수 중 페어웨이 적중률 부분 3위(76%)를 달리고 있는 프레드 펑크는 "클럽이 볼을 지나갈 때 라인을 따라 직각을 유지하도록 하는 게 관건"이라고 귀띔한다. 볼과 클럽페이스가 직각을 이루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펑크는 "스윙 패스(임팩트 전후 클럽이 지나가는 길)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손목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간혹 손목의 움직임으로 볼을 쳐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임기응변일 뿐이다. 일정한 스윙과 정확도 향상을 위해서는 잔재주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펑크는 골프전문지인 골프매거진에 기고한 글에서 푸시샷과 풀샷에 대해서도 "풀 샷과 푸시샷은 자세가.. 2008. 9. 28.
Mac 관련 site 친절한 설명이 있는 http://www.leicakorea.com 업데이트 어플리케이션 소개가 빠른 http://macin.wordpress.com/ , http://macinside.ohpy.com/ 맥사용자들을 위한 좋은 포럼들 http://appleforumn.com http://www.albireo.net/forum/ http://appletree.or.kr/forum/ 그리고 일본사이트로 새로운 맥 어플 소개가 빠른 http://mac.egoism.jp/ 미국 사이트로 종류별 유사 프로그램들을 같이 소개하는 http://www.macorchard.com/ http://www.pure-mac.com/ 아이팟터치/아이폰 관련자료 많은 곳 http://themonkeysball.com/ 쓸만한 공개자.. 2008. 9. 22.
애플, NeXT 서버로 무장하다 애플, NeXT 서버로 무장하다 Apple’s NeXT Server Offensive on Microsoft Sunday, February 18, 20071997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돌아왔을 때, 그는 넥스트 기술로 무장한 새로운 애플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컴퓨터 산업 최고의 자산을 이끄는 곳." 1997년 여름, 맥월드 엑스포에서 잡스의 그 발언을 듣는 중이었다면, 맥오에스와 뉴튼, 퀵타임을 포함된 애플의 제품군을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잡스는 분명히 넥스트에서 개발한 기술을 언급하고 있었다. 잡스의 발언은 애플을 혁명화시키고, 나온지 거의 10년째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거의 알지 못하던 넥스트 기술을 뜻했었다. Apple’s Assets 당연히 애플에게도 독특하고 소중한 자산이 있었.. 2008. 9. 17.
How Apple Is Changing the PC Software World… Back 애플은 PC 소프트웨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RoughlyDrafted MagazineDaniel Eran Dilger in San Francisco How Apple Is Changing the PC Software World… BackSeptember 11th, 2008 | Markets, Mobiles, Software, Tech, iPod & iPhone Daniel Eran Dilger 현재 애플이 거두고 있는 성공에도 불구하고, 10명 중 9명의 전문가들이 항상 일치하는 의견이 있다. 하드웨어-중심적인 사업방식을 버리고, 소프트웨어-지향적인 사업을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방식은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성공을 시켰고, 지금은 죽어라 노력중인, 그런 방식일 뿐이다. 그들은 틀렸다. .. 2008. 9. 17.
명월집 소개 http://hsong.egloos.com/1643389 찾아가는 길 한성대입구역 7번 출구 직진 맥도널드 지나, 왼쪽으로 한 블럭 들어가서 우회전하면 보입니다. 일찍가지 않으면 줄서실 각오. 일요일 휴무. 주차 어려워요. (네이버 지도의 원남동 명월집은 이사 전의 위치이니 착오없으시길...) 2008. 9. 4.
해킨토시 Leopard 설치 가이드 해킨토시 Leopard 설치 가이드 2008. 8. 19.
NeXT 인수와 잡스의 쿠데타 NeXT, OpenStep, and the Triumphant Return of Steve Jobs Tom Hormby 2005.11.05 1996년 2월, CEO 임명을 받던 날, 길 아멜리오(Gil Amelio)는 병에 걸린 기업을 다스리려 왔다. 거의 재앙에 가까웠던 마이클 스핀들러(Michael Spindler) 후임으로 임명된 아멜리오는 애플 사풍의 변화를 약속하였다. 애플 사내 전체에 보낸 이메일에서, 아멜리오는 “일이 안 좋아지면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일이 좋아지면 여러분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겠습니다.”라 적었다. 애플 엔지니어들 탓으로 돌리기 바뻤던 이전 CEO들과는 분명 다른 인상이었다. 아멜리오는 예산 비용도 대규모로 줄이고 결국 수 년만에 처음으로 흑자를 안겨다 주는데에 성공하였다.. 2008. 8. 18.
History of NeXT Inc. History of NeXT Inc. Posted by: Tom on Jul 26, 2005 - 08:04 PM Workstations 스티브 잡스는 언제나 수수께끼의 지도자였다. 애플에 있던 시절 그는 하나 하나 사소한 일까지 모두 다 신경을 쓰는 제일 까다로운 관리자가 된다거나, 아예 관심을 끊고 프로젝트를 흘러가는대로 놓아둘 수도 있었다. 그의 스타일은 전례가 없었으며, 성공한 것으로 비추어졌으며, 그가 관여한 두 개의 프로젝트인 애플 II와 매킨토시는 둘 다 애플에서 제일 성공을 거둔 제품이었다. 그의 예측할 수 없는 스타일을 누구도 쉽게 다루지 못했다. 잡스는 몇 년 전 스스로 고용한 존 스컬리(John Sculley)에 대해서도 가차 없었다. 몇 번의 권력 다툼이 있은 후 잡스는 애플 캠퍼스 .. 2008. 8. 18.
장 루이 가세에 대하여 - appleforum 쟝 루이 가세는 50년대에 프랑스 오르세에 있는 기술 대학을 졸업하였고, 파리의 휴렛팩커드에서 컴퓨터 관련 직장을 시작하였다. 애플이 막 주식 시장에 상장될무렵, 애플의 첫 번째 해외 지사인 애플 프랑스를 설립하기 위해 가세가 영입되었고, 가세는 애플 프랑스를 애플 내에서 제일 이윤을 많이 내는 자회사로 빠르게 만들어냈다. 1986년에는 애플에서 큰 변동이 일어난 해였다. 스티브 잡스와 1978년부터 모든 애플 광고를 맡아왔던 PR 회사, Chiatt Day가 축출되었던 것이다. 존 스컬리(John Sculley)는 개인적으로 가세를 끌어들여서 애플 마케팅부를 이끌게 하였다. 가세가 애플에 들어온 지 이 주일 후, 맥 플러스가 출시된다. 가세는 맥 플러스 디자인에 별 관계가 없었으나, 맥 플러스는 잡스가.. 2008. 8. 18.
가장 아름다운 골프 스윙을 가진 골프 황태자 어니 엘스의 스윙분석-드라이버 출생: 1969년 10월 17일, 요하네스버그, 남아프리카 공화국 별명: 빅이지(big easy) 몸무게: 210파운드(약 98-100kg) 키: 6피트 3인치(190cm) 2006년 부상으로 인한 재활에 노력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어떤 투어 대회에서도 우승을 한 번도 못하는 슬럼프를 맛 보아야 했던 어니 엘스는 지난 주 자신의 나라에서 펼쳐진 남아프리카 공화국 오픈에서 우승을 하면서 깊은 의미가 있는 마침표를 찍었다. 그의 스윙은 모든 사람들이 따라하기를 바라는 가장 보기 아름다운 골프 스윙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는 물론 그의 탁월한 유연성과 밸런스, 그리고 리듬감이 빗어 내는 신의 조화인 것이다.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스윙의 소유자라는 말을 듣는 가장 큰 이유는 부드러움이 아니라 그의 스윙의 .. 2008. 7. 24.
좋은 스윙 연마를 위한 효과적인 연습 방법-임팩트, 팔로우 스윙, 피니쉬 아마추어 골퍼에게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스윙의 결점, 엎어 치기 (coming over the top)의 원인과 교정 좋은 스윙을 갖고 드로우나 훅을 치는 것이 아마추어 골퍼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거의 모든 아마추어 골퍼들은 슬라이스에 시달리고 있다. 인간에게 슬라이스를 치는 것은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인간은 밀고 당기는 일에 너무도 익숙하며, 이는 일상 생활에서 아주 많이 사용되는 근육이기 때문이다. 다운 스윙시 상체를 열고 왼팔이 치킨 윙이 되면서 클럽을 잡아 당기는 현상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엎어서 치는 것은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동작이어서 이를 골프 스윙에서 제게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를 극복하는 것은 부자연스러운 골프 스윙.. 2008. 7. 24.
나이키 광고 - 타이거 우즈의 슬로우 모션 골프 스윙 https://www.youtube.com/watch?v=FOxAMsoE9EA 2008. 7. 23.
백 스윙 탑의 포지션에 관한 타이거 우즈의 골프 레슨 2007 (자료: golfdigest 2007) 타이거 우즈는 골프 다이제스트에서 자신의 백 스윙에 대한 키 팩터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먼저 자신이 하고 있는 인터락킹 그립이 왼손과 오른손이 함께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원천이 되고 있으며, 탑에서 클럽을 잘 셋업 할 수 있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둘째로 탑에서 보여지는 왼팔과 직선을 이루는 반듯한 왼 손등은 뉴트럴 그립(중그립)을 잡기 때문에 가능 한 것이며, 이는 곧 바로 클럽 페이스가 스퀘어 상태를 이루고 있는 증거라고 한다. 세째가 적당한 숄더의 턴이다. 파워와 일관성 있는 샷을 위해서는 좋은 어깨의 턴이 필요하며, 이는 곧 눈의 라인이 지면과 평형을 이루게 하는 데에 도움이 되며, 자신을 볼을 왼쪽 어깨 위로 정확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많은 주니어 선수들이 타이거 우즈처럼 하고 싶어서 .. 2008. 7. 23.
타이거 우즈의 골프 팁 2007 - 숏 아이언 커터(cutter-컷 샷) (자료: golfdigest 2007) 타이거 우즈는 숏아이언 컷 샷을 소개 한다. 바람이 오른쪽에 불어오는 경우 볼을 낮게 치는 약간의 페이드 샷을 구사하는 것을 보여 준다. 볼의 탄도를 컨트롤 하는 것을 좋아하며 이는 다른 선수들보다 뛰어나서 플러스 요인이 되고 있다. 다른 선수들처럼 볼을 심하게 프레스 해서 치거나 볼 포지션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클럽의 릴리스 포인트를 조절 하여서 컨트롤 샷을 치는 것이다. 백 스윙과 팔로우 스윙의 크기를 줄이고 한 클럽을 길게 잡고, 약간 오픈 스텐스를 취한 후에 클럽의 릴리스를 늦추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릴리스를 약간 늦추는 것인 아주 순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컨트롤 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백 스윙과 팔로우 스윙을 짧게 가져가야 하며, 꼭 아웃에서 인으로 컷 샷을 치려 할 필요는 없.. 2008. 7. 23.